일반인이 lpg 일반인 판매용 차량 구입후
몇달뒤 택시 용도로 사용하다 일반으로 돌리고
판매하는 걸 인천 엠파크에서 사게 됐습니다.
일단 의심도 들었지만 일단 차를 보러 갔는데.. 바보같이 그랜저 뽕에 너무. 취했고.. 저렴하고 하길래 가져왔는데 ㅠㅠ
눈을 뜨니 의심 투성이 었습니다.. (말하자면 김)
하는 수 없이 늦었지만 직접 돈내고 성능 점검 검사도 받으러 가서 무사고 이력등 확인후
의심을 끊은 순간 부터 들려오는 차량 내부의
너무 심한 잡소리에 극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어제 사업소에서 수리 후 가져왔는데 .
어느정도 개선이 돼서 차에 정 좀 주고 싶어서
인증 글 올립니다!
lpg라 그나마 다행이지 ㅠㅠ
휴 레이 타다 넘어오니
보험료부터 3000cc 세금 낼 생각하니 사실 부담이 쫌 오네요 ㅎㅎ
그래도 경차를 타다 넘어오니 신세계입니다.
오래오래 무사고로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