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승용차는 탈만한거임 매일 충전해야 하는 영업용은 진짜 돌아버립니다 집앞에 급속충전소가 있어서 처음엔 이정도 충전시간쯤이야 폰보고 책보고 충분해 라고 생각했음 약간의 불편함에 비해서 워낙 쾌적하고 잘나가고 장점이 많으니까 근데 추워지면서 생각이 싹바뀜 시간도 두배로 늘고 늦게 끝나는날은 충전하고 집에가면 잠깐자고 바로 출근해야 하는게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한달전에 전기차 처분하고 지금은 아주 편안함
빌라 어려워요, 세대주들 싸인받고 지정주차 자리에 스타코프를 설치하던지 빌라 관리하시는분께 빌라공용으로 사용하는 전기 끌어서 220v 비상용 충전기로 충전한 만큼만 금액을 드리는겁니다. 그게 상업용전기라 가장 싸게 먹혀서 그렇게 하시는분들 많은데, 문제는 이것도 모든 세대주들과 관리인에게 허락을 맡아야 한다는겁니다.
그나마 승용차는 탈만한거임 매일 충전해야 하는 영업용은 진짜 돌아버립니다 집앞에 급속충전소가 있어서 처음엔 이정도 충전시간쯤이야 폰보고 책보고 충분해 라고 생각했음 약간의 불편함에 비해서 워낙 쾌적하고 잘나가고 장점이 많으니까 근데 추워지면서 생각이 싹바뀜 시간도 두배로 늘고 늦게 끝나는날은 충전하고 집에가면 잠깐자고 바로 출근해야 하는게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한달전에 전기차 처분하고 지금은 아주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