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저는 대기 없이 1주일만에 받아 봤내요.
더 타봐야 알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랑 취향이 잘 안맞내요. 확실히 차의 무거움이 너무 느껴져요.
참고로 오늘 아침 출근길에 연비 2~3km도 안나오는걸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