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갓길 살벌함. 오래전에 고속도로 갓길에서 바퀴간적 있는데, 지나가는 차들 속도가 워낙 빨라서 차가 흔들리고 몸도 휘청거렸음. 만약 갓길에 세웠다면 놀란 학생들이 전부 내렸을테고 2차사고 위험이 컸을거임. 바깥차선 저속으로 최대한 빨리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게 최선.
고속도로 갓길 살벌함. 오래전에 고속도로 갓길에서 바퀴간적 있는데, 지나가는 차들 속도가 워낙 빨라서 차가 흔들리고 몸도 휘청거렸음. 만약 갓길에 세웠다면 놀란 학생들이 전부 내렸을테고 2차사고 위험이 컸을거임. 바깥차선 저속으로 최대한 빨리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