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녀석들 잘때 이따금 코에 귀를 대고 숨을 쉬나 확인하곤 하네요..
숨은 쉬고 있는지..............ㅋㅋㅋ
요새 요넘들 땜에 삽니다.
집에서 요넘들이랑 하루 수십번씩 전쟁같은 나날을 지내는 와이프에게 고맙고
이쁘케 키워 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아차차~!
옆에 갓난아이는 아들입니다. 작년말에 낳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