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내요 -_-ㅋ
이불에서 잠만자던놈이,,
목을 가누고,,몸을 뒤집고,,바닥을 기더니,,지금은 잡고 걸어다니네요ㅎ
아들놈은 클수록 이뻐지는대,,나는 점점더 늙어가고 ㅠ 그런다고 크지마라 할수도 없고 ㅋㅋ
기왕 클거면 빨리커서 아빠랑 축구하러 다니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