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새로 받은 텀블러와 양말 ㅎㅎ
얼륙말의 장문의 편지를 기대하며 포장을 뜯었지만...
역시 그런건 없네요 ㅠㅠ
이미 쓰고있는 텀블러가 있으니
새 텀블러는 좋은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