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레즈때부터 눈팅 눈팅 눈팅하던 꼬꼬마가 살다보니 텀블러를 다 받네요
ㅠ_ㅠ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헬로우tv게시판에서 외국음악 간간올리며 사는 라이트유저인데 이런 좋은걸 다!!
색감이 생각보다 이뻐서 놀랐고 텀블러 손잡이부분으로 살며시 가린 알렉스님의 소중이(??)의 디테일에 다시 놀랐네요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