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오던 직종을 하겠다고 뛰쳐나온지 벌써 반년..
이미 나이는 33을 돌파한상태에 밝은 탈출구는 보이지않고
달마다 늘어가는 카드빚과 죄여오는 답답한 상황들에 언제쯤이면 노력한만큼 평범하게라도 살수있을지
이미 손금글이 많이올라와서 지겨우시겠지만 사람하나 조언하나해주신다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