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과 연애에 있어서 결정하기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기분 전환도 할 겸 제 팔자가 어떠한 지
손금 좀 봐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른손잡이입니다.
조공으로 추천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킬리 하젤, 나탈레 형님 그리고 마르키시오 사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