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쁜 딸입니다.
엄마 아빠 매일 맞벌이 하느라 많이 돌봐주지 못해 미안한데...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운 딸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