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와레즈 시절부터 활동한 눈팅 회원 이에요~
서른 넘어 결혼하고 80일된 아들 사진 저도 용기내어 올려 봅니다 ㅎ
바지춤에 팔 좀 넣어 놨더니....
바로 띠..띠껍다네요...
이제 슬슬 하루에 한 두번 뒤집기 연습중!
뭐가 좋은지 저 자세에서도 웃음꽃 만발한 우리 방글방글이~
목욜 시킬때 귀에 물 들어가지 말라고 샀는데
아직은 커서 구석에 쳐박아 둔 아이템
불편한가 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