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딸램입니다~
일끝나고 집에가면 늦은 시간이라 자고있어
출근전 아침에 목욕시키는 시간빼곤 볼 시간이 없었어요.
요즘은 집사람이 저를 배려해서 매주 수요일은 대신 장사 오픈하고 제가 하루종일
딸램이랑 둘이 있습니다~
그덕에 이제 아빠를 제법 알아보네요.
벌써부터 다음주 수요일이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ㅋㅋ
짱공 아빠분들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