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소중한 딸입니다....
초등학교1학년인데....요즘은 제가 가르치는게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있네요;;;;;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깜작 놀라지요~~ㅎㅎㅎㅎ
사랑해~~한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