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회 생활한지 30대 중반을 넘어 가는 평범한 한 가정이 아버지입니다.
요즘 들어 회사에서 젊은 친구들이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는 압박이 오고
집은 이사를 가야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정말 다시 고향으로 내려갈까 하지만 가본들 무슨 수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얼마나 더 일을 할지 모르지만 매일 퇴근 하면 토끼같은 딸아이 때문에 다시한번 맘을 잡네요
정말 저의 아버지의 고단함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