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업로드 하다보니 사진이 한장 밖에 안올라가서 다시 올려 봅니다.
고기 굽는 부자 - 가난해서 뒷고기 먹으러 갔어요..ㅠㅠ
미용사가 되고싶은 둘째 - 사실은 엄마꺼 몰래 해보는 중...^^
바람이 심하게 불던 학동 몽돌 해수욕장에서 - 작년여름인데 지금보니 완전 애기때 네요.^^
아빠의 짐을 덜어주는 기특한 놈들. - 작년 여름
거제도 칠천도? 어딘지 가물가물하네요. - 큰놈이랑 막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