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럭키백 뭔지 좀 알려고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6시30분에 갔었는데
역시나 사진 에 나온 것 처럼 사람들 줄섰습니다.
인상 깊었던 대기자 분중에 엄마와따님이 같이 줄서서 대기하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
그리고 특히 점원분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대기자 분들 위해 카페라떼 나눠드린 점 좋았습니다.
7시정각에 럭키백 판매를 시작했구요
사진을 성의 없게 찍어서 ㅜㅜ
구성품들 보면 네티즌이 했던 말그대로 떨이 제품도 있었고
괜찮은 제품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럭키백 안에 상품보다 상자 자체가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