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보니 작년 한해동안 나름 빡씨게 키웠네요;;
아프지않고 잘 자라줘서 참 고맙고 밥도 잘 먹어줘서 고맙고..
하루하루 전쟁같이 키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한테 모든게 다 고맙네요ㅎㅎㅎ
짱공에 계시는 모든 아빠님들 엄마님들~
다들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시길 바라고 가족들과도 더 많은 시간 보내도록해요 우리ㅎㅎㅎ
엄마아빠 뿐만 아니라 짱공 모든 회원님들 모두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