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쿵 어레인쥐~~
코팅스티커를 잘 맞춰 발라준 후
둥둥촹 면상이라 생각하며 사정없이 밀어보았습니다.
접어접어접어~~~~
어찌니쌈~~~~
톼란~~~~~~~~~
내부 일딸마징가는 갖고 있던 다른 스티커로 어레인지......케로로도 붙여보고.......
이쯤 되면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두께가 장난 아닌지라 잘 접혀 있지도 않는다죠.
고로 책 사이에 끼워서 한 일주일 숙성 예정
이상 종이지갑 다듬는 노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