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증합니다. ㅎ 가끔 사정상 어려울때가와도 술을 덜마시고 담배를 덜피면 그랬지 후원은 끊은적이 없네요..
나름 스스로 잘 달래고 잘 버텨온듯요..
아이에게 정말 미안한건 편지를 주고받다가 한동안 바빠서 답장을 못해주고 있네요 ㅠ.ㅠ 흑..
저는 컴패션을 통하여 후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