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아들 인증합니다~
태어난 지 보름도 되지않아 썩소를 마스터하고....
두 달 반만에 시크한 표정으로 뿌잉뿌잉을 날려대며 차도남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네요~
아직 뒤집지는 못하고 목에 힘도 잘 안들어가서
억지로 뒤집어 놓으면 저렇게 몇초 버티다가 고꾸라지네요..
아들 보는낙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머리가 안자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