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을 보면
범법행위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또 그렇게 행동을 하게 만든 한국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새벽에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데 장사하는 와중에 어떤 아저씨가 팬티만 입으시고 도둑이야 소리치며
시장안으로 들어오시길래 그대로 뛰어가서 혼자 도둑잡고 경찰에 신고해서 표창장 받았습니다.
잡을때 몸싸움이 좀 있었는데 이상한건지? 당연한건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딱히
특별한 문제를 제시하지 않고 그냥 포상금과 표창장만 받았습니다.
요즘들어 작고 큰 사건들이 많은데
그럴때 지나치지말고 서로 손을 모아 도와가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