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으로 10여년 활동하고 있는 짱공인입니다

못생김이로 태어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를 외치던 우리 딸아이인데

자라면서 점점 이뻐지는거 같아 속으로 올레~ 를 외치고 있습니다

아빠 사랑이 남다른 우리 딸아이

얼마나 똑뿌러지는지 유치원에서도 똑순이로 통한다 하더군요 ㅎㅎ

요즘은 딸아이 보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이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짱공인 딸바보 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