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짱공 가입을 처음한 뒤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위해 눈팅만 하다
어느덧 32세가 되고
첫 아이를 품에 안았네요ㅎㅎㅎ
딸바보 딸멍청이 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이렇게 딸램 자랑질?
하려고 첫 글 올려요ㅎㅎㅎ
태어난지 16시간 밖에 안됐는데 어쩜 저리 이목구비가 하나하나 이쁜지
난산이었어서 고생을 너무너무 많이 한 와이프도 고맙고
이쁘게 태어나준 우리 딸램도 너무 고맙네요ㅎㅎㅎ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아빠들 모두 존경합니다!
이쁘게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