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구리시에서 동생과 닭발집을 오픈하고 많은 짱공분의 응원을 받고 열심히 매장을 운영한결과
동생은 장가도 가고… 하지만 저는 여전히 솔로이고.
신촌에서 돼지갈비집을 오픈후 2년이 지났네요 집에도 안가고 매장숙소에서 지내면서 열심히 일했더니
코로나로 난리인 올해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와
생방송투데이 빅데이터 랭킹맛집에 서울 돼지갈비 1등을 했네요.
솔로라서 일만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 일도 생기긴 하네요
일과를 마치고 누워서 짱공눈팅 하다가 자는게 일상의 행복입니다
글에 두서가 없었는데 짱공분들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