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오자마자 와이프는 뜯고 아들은 자기껀줄 알구 ㅋㅋ 보틀 씻구 나서 인증샷만 찍구 아들 줬네요
가입한지 대충 18년 정도 된것 같은데 제가 아직도 접속하는 유일한 곳이네요
시사 경제 유머 등등 자연스레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구 자잘한 상식도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초기에 가입한 목적은 그게 아닌거 같았는데 ㅋㅋㅋ
뭐 어쨌든 좋은 쪽으로 흘러가니 다행이네요^^
매번 열심히 활동 해주시는 회원분들 덕분에 시간 날때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꾸벅
회원분들 겨울이 다가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