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갓 정리 끝났을때 모습입니다.
방문쪽에서 본 모습이에요
왼쪽은 컴퓨터 가운데는 중소기업55인치 티비 ps4, psvr, 트러스트마스터 t-300rs레이싱휠 및 플레이챌린지시트,
스위치, 링피트, 오큘러스퀘스트2, ps3는 총쏘는 게임때문에 버리지도 못하고 계속 끌고다니네요 잘하지도 않으면서..
오락기도 살짝보이죠
컴퓨터 반대쪽으로 책상과 예전 컴퓨터가 있어요 보조용으로 와이프가 가끔써요.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음주운전~
맥주 한캔하면서 운전하면 기분 묘합니다.
제 보물입니다.
이사하면서 이삿짐 아저씨가 많이 놀라셨어요
진짜 오락실에 있는 오락기..
레버랑 버튼도 좋은놈으로 다 바꿔줬어요 납땜처음해봄;;
현재는 거실에있던 65인치 티비가 게임방으로 오고 거실엔 85인치 티비를 달았습니다.
좀 깔끔해졌죠? 근데 저 진짜 저 뒤에 선.. 선정리.. 답 안나와요 진짜 포기했습니다.
삼성qled로 바뀌니 역시나 색감이 좋고 반응도 빠르고 좋더라구요~ 오락기 배치도 바뀌었네요
컴퓨터 의자랑 책상이랑 세트였는데 보조의자까지 사니 리클라이너가 필요없더라구요
오락기 의자도 다이소 플라스틱의자에서 깔끔한걸로 바꿨습니다.
참 태블릿 거치대 강추입니다 엄청편해요
게임방은 아니고 거실 85인치티비입니다 삼성이고 보급형qled에요 요새 티비 많이 싸졌더라구요
근데 별로안커보여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
그래도 쇼파옆에 맥주냉장고 두고 쇼파리클라이너 올려서 반쯤누워서 맥주마시며 영화나 넷플릭스보면 꿀이긴해요
스피커바는 선물받은건데
지금은 우퍼를 쇼파옆으로 옮겨놨네요 전원콘센트가 티비뒤에 있어서 선이 삐죽 보이는게 싫어서요
티비다이 양옆에 화분도 하나씩 두었어요 사진은 없네요
지금 컴퓨터 모습입니다~ 요즘은 디아만 하네요 20년전엔 컴터가 없어서 못하다가..
근데 뭔 룬이고 뭐 많더만요 찾아보기 힘들어서 안쓰는 모니터로 보조모니터 해놨어요
폐급 갤탭을 버리려다 탁상시계로 해놨네요
5시반 퇴근해서 6시 집에 도착하면 와이프가 밥차려준거 먹고
게임 두세시간쯤 합니다.
어떻게 가능하냐면… 다음달에 딸아이가 나와요
와이프가 지금 봐준대요 마지막으로 즐기래요 이제 좀있으면 끝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