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고 있는 40대 아저씨입니다.
박근혜때 일본에 건너와서 3년만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결국 아직도 여기서 이렇게 살고 있네요.
짱공의 대부분의 40대들이야 이번 대선에서
찍을 사람 확실하겠지만 가족인지인들중에는
여전히 모지리를 찍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떻게든 한표라도 더 힘을 보태기위해
요코하마 영사관에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https://m.blog.naver.com/denkoon/222655982503
2/16일에 귀여운 둘째도 태어났는데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바보가
대통령이 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한국은 아직 한참 더 좋아질 나라입니다.
여러분도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