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고 꿈꾸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제가 가진 권리 하나를 행사해봅니다.
이제 제 손을 떠났다 생각하니 후련하네요.
투표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몇 걸음 더 걸으시면 5년은 후련해지실겁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