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개무량합니다.. 맞는 표현인지 모르지만…
너무 감동적이고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였어요..
왜 아기 사진으로 카톡이 도배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3.74kg그램 장군감 출산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유일한 커뮤니티 활동…짱공유 형님동생분들께 전할려고 잠깐 집에 들려서 전하고 갑니다..
건강하라고 축하많이 해주세요…
힘들게 얻은 아이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