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직장인이자 두 딸의 아빠입니다.
주말 만되면 우리 딸들하고 뽀로로랑 로보카폴리를 보는데요.
컴퓨터로 만화를 계속보다보니까.. 이거 애들 눈 나빠지기 딱 인거 같더라구요..
뒤로가서 보라고 얘기해도 멀리가면 화면이 안보이니까 계속 앞에가서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티비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다보니 맥티비아라는 컴퓨터 영상을 무선으로 송출하는 장치가 있어서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주문해서 집에다가 설치 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보다 더 큰 화면으로 폴리를 보더니 두 딸이 " 아빠 폴리가 켜졌어요 !" 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어쩔수없는 딸바본가봐요.ㅎㅎㅎㅎ
두 딸이 잘때는 아내와 오붓하게 영화도 보는데요, 옛날 데이트할때 생각난다고 아내도 좋아하네요 ㅎㅎㅎㅎ
아무튼 작은화면으로 불편하게 주말을 즐기지 마시고 가족의 사랑과 건강을 위해서 맥티비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