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사용하던 초코파이 입니다
진심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집중도가 높아서 가끔 잊기도 했지만 정신 차려보면 스트레스...
중간에 350D를 구입해서 장착을 해 보았지만
화이트색 파워랑은 언밸런스 해서 다시 600T로 이사 서브로 조립했지만
지금은 분해 후 창고에 보관 중... 흐미 아까브라;;
날 더워지기 전에 H100i를 구입해야지 벼르던 중 드디어 구입!!
저번 주 장착 후 정리 전;;;
일단 문제는 없었는데 팬소음이 여전히 걸리적 거리더군요 초코파이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맘에 들지 않음;;
그래서 잘 빠진 COUGAR DUAL-X 120mm LED 화이트세개를 구입!
오늘 점심 때 쯤 도착하더군요 좀 전에 귀가 후 바로 장착!
일단 후면에 하나 이전에는 퍼플이었어요 af 나름 정숙했죠 하지만 깔맞춤을 위해 교체!
상단에 두 개 입니다 600T는 내부에 라지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너도 나온지 오래되긴했지..)
그러하므로 상단에 장착
이건 전체 샷 입니다
뭐 선정리가 개판이지만 저에게는 안중에 없습니다
이건 조명 끈 사진
불 끄고 안 보여서 대충 찍음
아 피곤하네요 내일 오전에 약속있어서 나가려면 일찍 잤어야하는데;;
그래도 깔맞춤한 내부를 보니 만족스럽네요 후후..
이제 맥파 케이블과 4T HDD 두 개만 더 구입하면 되는데
총알이 부족하네요 에효...
케이블도 몇개 사야하는데 모아야죠 어쩌겠습니까 끄응..
긴 게시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