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le*ovo 어떠냐고 물어 댓글에 일부 쓰기는 했지만...

서비스 정말 그지 같네요.

이전에도 len*vo써봐서 이번에도 같은회사 제품으로 샀는데...

초기 불량입니다.

누가 봐도 팜플레이트가 올라와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가장 완벽한 아이언이라더니만... 무게 줄이려고 너무 얋게 만들었나봐요...

초기 불량시 프로세서는 판매자에게 교환이나 환불 받는 것이 아니라 L*novo에서 불량확인서가 있어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해서 받자마자(금요일) 서비스센터에 가져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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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소식이 없습니다...

답답해서 맡긴 서비스센터에 전화해도 자기들은 사진찍어 메일보냈으니 기다려달라...

그렇다고 본사의 불량판단 부서는 전화연결조차 없고..

이럴거면 제품이나 쓸수있게 내주고 기다리라고 하든지...

불량확인서 한장 떼는 것이 이렇게 어려워서야...

서비스센터도 TG랑 같이 운영되는데 여기는 그냥 중간 창고일뿐이네요.

이번 주 일요일에는 꼭 필요한데... 일주일을 킵해먹으셔서 만지지도 못하고 있으니...

이 손해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까요?

이거는 소비자 보호원에서 AS기본약관같은 거라도 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내가 이러려고 노트북 샀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기도 하구요..

그리고 판매자에게 보내면 바로 처리를 해줄지도 의문이군요...

또 어떻게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을지 걱정되는군요..

정말 오랫만에 열받아서 장문 써보네요. ㅡㅡ;

짱공에 글쓴게 처음일지도.. 댓글만 다는 눈팅족이라...

아웅....

구매하실때... Len*vo는 매장에서 구매하시거나 초기불량 없기를 40일간 치성을 드린 후에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