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알아보니 usb2.0은 5m, usb 3.0은 3m가 넘어가면 신호전송이나 파워공급 등이 불안정해진다고 해서...
알아보니 리피터라는게 있더군요.
그래서 리피터를 쓰면 이쪽 방까지는 올텐데,
리피터에 허브를 연결해서 써도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네요.
전원공급은 허브에 아답터써서 허브에서 제공하는 걸로 할 생각이구요.
그리고 7m란 길이도 좀 애매해서, 5m짜리 리피터를 사서 거기서 허브 연결하고 약간 더 연장해서 써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아예 10m짜리 리피터를 사야 될까요? 아무래도 선이 조금이라도 더 짧은게 신호전송문제의 가능성이 낮지 않을까요?
경험자 분이나 고수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