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래 묵혀 두었던 과제들...
정리가 거의 다 된 것 같습니다.
시간도 꽤 오래 걸린 것 같고
많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기분이 상당히 산뜻하고 안정되네요...
주변상황이야 시끄럽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컴퓨터도 업그레이드내지는 주변기기들 정리도 다 된 것 같고
오래 묵혀 두었던
문서들, 사진들, 영화들, 음악들, 뮤직비디오들, 야동들...
정리되고 분류되고 삭제되고...
필요한 것들은 블루레이로도 구워놓고...
한차례 전체적으로 싹 정리된 건 사실입니다...
이제는 뭐 천천히 감상하면서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하면서 정리를 더 해나가면 되겠죠... ㅎㅎ
몸도 그렇고 약간은 피곤한 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