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시흥시에서 용산까지 4번왕복
시작은 사무실 그래픽pc를 맞추기 위한 cpu랑 글카 구매랑 잉여부품 처리를 위함이었음
결론은 제xx현의 뻘짓으로 보드 새로구매 및 시간과 기름값 낭비.
자세한 내용은 아랫글과 같은 증상으로 센터 방문.
테스트 pc에서 부팅됨. 보드 문제같다는 기사의 말
B550칩셋으로 보드삼
안됨. 보드문제인가하고 본체들고 대원cts 센터감
일단 친절하심. 증상얘기함. 센터 테스트cpu 5950x올려봄.
부팅됨ㅡㅡ 내5800x 올려봄 부팅안됨ㅋㅋㅋㅋ
다시 제xxx센터감 어제랑 똑같은짓 함 결과는 정상.
여기서 빡친이유
1. 최소한 내 사양이 어떤지 물어봤어야 하나 그냥 테스트 pc에 올려보고 정상 때림
2. 니말듣고 보드사고도 안되서 대원까지 다녀왔다
못믿겠으면 본체 가져왔으니 보여주겠다. 내가봤을땐 메모리컨트롤러 이상인거같다. 했더니 테스트 씨퓨도 없고 고객피씨로는 테스트 안해준다함. 기사 맞나싶음
3. 여기선 문제없으니 아무것도 못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함
이성이 나가려 함
이런 불미스런 일이 있을까봐 아들을 데리고 갔음
애 앞에서 쌍욕은 할 수 없으니..
기사한테 이도저도 안된다 하니 난 40돈 되는걸 버리냐 ㅅㅐ 제품으로 교환해달라 하니 엄청 생색내며 교환처리 해주는데 이제품도 문제생기면 그땐 자기도 모른다 함
새로 교체한 씨퓨 쌩쌩 잘 돌아감 ㅋㅋㅋㅋ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주신 대원기사님 감사합니다.
문제가 됐던 부분은 cpu가 16기가짜리 램 인식을 못해서 벌어졌던거 같아요
이상 3일간 돈 시간 정신 날리면서 as받은? 얻은 후기 올립니다.
밑에글에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