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울산은 뽑기라고도 부르고 달고나 라고두 부르고 쪽짜라고도 부르고 .. 참 이름도 많았네요 ..
양 많게 하려고 .. 소다를 너무 부어서 써서 못먹은적도 있고 .. 하
그때가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