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해먹었던거 몇가지인데요
자취하면서 해먹기가 귀찮을때가 많죠 ㅋㅋㅋ
근데 저는 요리하는게 즐거워서.. ㅋㅋㅋㅋㅋ
음.... 아침이엇던가 점심이었던가... 이날은 하루 세끼 다 빵만먹은것같아요 ㅋㅋㅋㅋㅋ
요것도 그렇고,,,계란 겉 테두리가 반숙을하면 저리되더라구요...
안타게하는법좀 알려주실분,, 댓글로 ㅋㅋㅋㅋ
이건 뭐 빵만 처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빵사진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밥이다...
저때가 고등어 한손에 5천원해서 집어왔을때에요 ㅋㅋㅋ 저걸 혼자 다먹었나ㅋㅋㅋㅋ
요건 딱히 해먹을께 없어서 ㅋㅋㅋ 그냥 재료넣고 볶음밥 고고씽 ㅋㅋㅋ
간이 좀 짜게되서... ㅋㅋㅋㅋㅋ
김치찌개!
우리집 김치가 진짜 최고임.. ㅋㅋㅋㅋㅋㅋ 파김치, 총각김치 배추김치 동치미 걍 끝남 ㅋㅋㅋㅋ
아 점점 배고파지네...
마지막.. ㅋㅋㅋ 친구들이랑 밥먹을때... ㅋㅋㅋ 육수도 직접 끓이느라 혼났네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맛을내는 인공 조미료같은걸 안쓰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조미료맛에 익숙하신분들은 제가 만든 음식 드시면 감칠맛이 덜할지도 모르죠.. ㅋㅋㅋ
저역시 그렇고요 ㅋㅋ 역시 조미료 안쓰니 감칠맛이 없더라고요 ㅋㅋ 뭔가 밍밍한 맛?
그래도 안쓰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자취하는분들 ㅋㅋㅋ 조미료쓰지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