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좀 섞였네용..... 설명 간단이 쓸게용~ㅎㅎㅎ

     ↑↑↑↑↑↑↑↑↑↑  동인천의 부대고기 집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거지만 끝에 볶음밥 있엇는데 맛있엇네요~

      ↑↑↑↑↑↑↑↑↑↑   소래포구에서 새우튀김 사오고~ 새우랑 조개 사와서 쪄먹엇죠~ 푸짐하게~

      ↑↑↑↑↑↑↑↑↑↑  춘천가서 먹은 닭갈비.. 궂이 춘천가서 닭갈비를...... 그냥 동네에서 먹어도.....

             ↑↑↑↑↑↑↑↑↑↑  광명역 옆에 있는 코스트코에서 소갈비살 저게 3만원정도 엿던거 같네요. 6명에서 미친듯이....

       ↑↑↑↑↑↑↑↑↑↑   산낙부대전골 살은놈을 투하 하는데 으..... 그래도 맛잇음 낙지가 ㅋㅋㅋㅋ

    ↑↑↑↑↑↑↑↑↑↑    제가 가끔 일끝나고 가서 사오는 장터치킨 시켜먹을수가 없어서 직접가면 바로 튀겨줘서 바삭바삭

 

         ↑↑↑↑↑↑↑↑↑↑    인천 도림고 지나서 만수동 샛길? 가는 길목에 있는 쭈꾸미집인데 격주로 가죠~ㅎ

      ↑↑↑↑↑↑↑↑↑↑ 인천 신포 닭강정..... 이제 안먹습니다. 질림..... 이젠 야채치킨을 먹습니다.  먹다보면 매워서....

 

    ↑↑↑↑↑↑↑↑↑↑ 강화도에서 직접 생물로 어느분이 공수해오셔서 소금을 깔고 엄청 맛있엇어요!

   ↑↑↑↑↑↑↑↑↑↑  아버지께서 허리 시술 받으실때 어머니랑 둘이 먹은 쭈삼 맛은 그럭저럭......

   ↑↑↑↑↑↑↑↑↑↑ 랍스타 먹을때 나온 스끼~ 먹는도중에 찍은거라....

          ↑↑↑↑↑↑↑↑↑↑ 랍스타   몸통을 회로 먹고 나머지는쪄서 먹었어요~   3인에 18만이였나....

   

  ↑↑↑↑↑↑↑↑↑↑    일반 회 같이 생긴거 말고 생소하게 생긴건 랍스타 회입니다. 입에서 녹더군요 ㅎㅎ

   ↑↑↑↑↑↑↑↑↑↑ 이것도 랍스타 먹을때 나온 스끼~ 얼추 다먹고... ㅈㅅ

  ↑↑↑↑↑↑↑↑↑↑ 가족여행 갔을 때 담양에서 담양떡갈비와 돼지갈비였나 맛있었어요~ 죽녹원 옆~

   ↑↑↑↑↑↑↑↑↑↑   작년 여름 신부님과 살레시오 라는 태안쪽에 캠프 답사 갓다 점심을 ㅎㅎ 밑반찬에 육회 +_+

                             언양불고기였나 뭔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네요. 중고등부 여름캠프 답사 ㅎㅎㅎ

    ↑↑↑↑↑↑↑↑↑↑   이 당시... 술먹고 집에 왔는데..... 간에 기별도 안갓는지.... 족발 사고 맥주 한잔 더!

            ↑↑↑↑↑↑↑↑↑↑   인천 연수동 쪽에 한정식집인데 예전에 두부 전문집이여서 갓더니 바껴서.....

                                     다시는 안감..... ㅃ2!!!!!!    두부 좋아하는데....ㅠㅠㅠㅠ

          ↑↑↑↑↑↑↑↑↑↑ 치킨매니아에서 치킨 다먹고 시킨 소시지~ 치킨사진은 어디갓니~

         ↑↑↑↑↑↑↑↑↑↑   제가 회 엄청 좋아합니다. 정말.... 이거 혼자 다먹을 정도로. 여긴 여행갔을 때인데

                                  낙동강 다리 지나서 명지 회센터 단골집이 있습니다. 집은 인천인데 단골집.......

                                  스끼다시는 별루 없지만 회로 배를 채우는 곳.... 인천은 스끼다시로 배를 채우지만

                                  전 여기서 봉인을 해제합니다. 매운탕은 또 안먹는 타입이라 ㅎㅎㅎ

                                  얼마전에 갔을 때 감성돔+참돔 1마리씩 했는데 6만원 나왓네요 회값만 양은 저 접시 두개정도?

            ↑↑↑↑↑↑↑↑↑↑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먹은 꼼장어~ 부산이 고향이 어쩔수 없는 부산음식이 좋아요~!

   ↑↑↑↑↑↑↑↑↑↑   이건 언제 먹은걸까....... 쭈꾸미 볶음 같은데.....가물가물.....

  ↑↑↑↑↑↑↑↑↑↑ 작년 겨울에 혼자 기차여행 내일로 1주일동안 했습니다. 인천으로 시작으로 강원도>대전>전라도>부산

                         전라도에서 염통꼬치구이 인가 해서 먹었던건데 쫄깃쫄깃

    ↑↑↑↑↑↑↑↑↑↑    부평에 오리고기집 위치는 가면 갈수 있는데 말로는 설명이 힘든...... 오거리인가 그쪽쯤...?

         ↑↑↑↑↑↑↑↑↑↑    제가 만든겁니다...... 솔직하게..... 명절마다 이러고 있습니다. 실력 좋죠? 고딩때부터

                                   하시면 다들 하실수 있습니다.

  ↑↑↑↑↑↑↑↑↑↑    찜닭과 치킨은 어디껀지 기억이..... 밤에 왤케 시켜먹었는지.....

    ↑↑↑↑↑↑↑↑↑↑ 강원도 대포항에서 먹은..... 가격 개비쌈... 이게 2만 얼만가 3만인가 받던데.....

                           가격에 기겁을.........그래도 뭐 한번은 먹어 볼만한

        ↑↑↑↑↑↑↑↑↑↑ 무슨 항에서 먹은 회 기억이 안나~ 항구도 기억안나~ 무슨 회 인지도 기억 안나~ 광어같은데

    ↑↑↑↑↑↑↑↑↑↑ 이것도 명지 회센터네요 가을전어 제철일 때 뼈 십히는 맛이 GOOD!!!!

    ↑↑↑↑↑↑↑↑↑↑ 혼자 내일로 기차여행 갔을때 목적지가 같은 일행들 만나 경포대에서 조개구이~

                           그리고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놈이 참돔이랑 강섬돔이네요.  한참 처묵처묵 하다 생각나서 찰칵!!!! 두접시 나온게 6만

   ↑↑↑↑↑↑↑↑↑↑↑↑   태종에 바다 앞에서 먹은 해산물~ 자리에서 바로 손질해서  역시 멍게는 짭니다.

           ↑↑↑↑↑↑↑↑↑↑↑↑ 서면돼지국밥 부산가면 꼭 먹는!!!


         ↑↑↑↑↑↑↑↑↑↑↑↑  호미곶에서 찍은 원기옥 모으는 손

 

   ↑↑↑↑↑↑↑↑↑↑↑↑ 대부도 지나서 무슨 항이였는데 물이 빠지면 다리가 생기더라구요~

                              우리가 갈땐 물이 들어오는 시간 사진찍는 사람들 엄청 많고 어떤 부부 멍때리다가

                               못나와서 업고 나오던데 욕 엄청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  태종대 입니다. 어렸을 때 여기서 사촌동생 개늠이 돌로 제 뒷통수에 던졋죠.....

                                내려갈 땐 몰랐는데 올라올때 죽는줄.....


        ↑↑↑↑↑↑↑↑↑↑↑↑ 좀 시원 해지시라는 의미에 올린건데 별루네요. 강원도 양떼목장 입니다.

                                   혼자 여행갔을 때라 쌓인 눈에 뒹구르고 싶네요~

            이상이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스압 날때까지 올려버렷네요....ㅋㅋㅋㅋ

             문제가 되면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