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고파서 그간 먹었던거 몇장

샤뭐니즘 작성일 13.07.10 2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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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은 치즈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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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앤그릴 치즈롤삼형제, 사케, 석류칵테일소주  사케가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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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후에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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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주안주로 양파링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처음 만들어봐서 비쥬얼은 별로지만 맛도 뭐 니맛도내맛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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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크.... 마시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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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친구들이랑 바다들어가서 전복 몇개 따왔습니다

크기가 좁쌀만해서 라면에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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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파티~ 붉닭, 후라이드, 슈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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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심심해서 동명항쪽으로 마실나갔다가 양미리 축제기간이라 무료시식중인 모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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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자주가는 단골 막창집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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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놀러가서 밥솥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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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합~! 저날 처음 먹어봤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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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합먹고 바로 곱창전골 이것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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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리횟집에서 물회랑 성게알밥

잘하긴 잘하지만 미친듯한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ㅡ;;

지역 사는 사람들은 모르는 맛집

보통 그렇더군요 ㅡ; 놀러오는 애들이 '야 어디가 그렇게 맛있다며' 하면 항상 깜짝놀라서 그렇냐고 되묻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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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횡성에 놀러갔을때 고기파티중....

아.... 올려놓고 보니 더 배고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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