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의 종결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운영하는곳이에요!
사진을 막 찍으니 식사하시던 경찰아저씨가 쿠팡에서 왔냐고 막 물어보심 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뷔페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디테일있게 바라보니......
뭔가 느낌이 음식점 느낌이 아닌거에요.. 집에서 해먹는 느낌??? 일단 한접시 떠왔습니다!
또 한접시....
아무말도 없이 정신없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