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 인도음식 점에서 먹은것 빼고는 전부 마린베이 카지노네에서 먹은거네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와 간단한 매우 시큼한 수프만을 줌..여기는 부페처럼 먹는 방식아니면 반찬이 없음. 맛은 끝내줍니다.
자주먹은 음식중 하나인데...값은 5500정도 인것 같네요....
가장 좋아했던 100%수박주스 더운날씨에 달면서도 시원한 오묘한 맛...정말 짜릿하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당근주스
사과주스
맨아래는 새집요리인데 6만5천원 정도하고 두번째가 크랩숩인지 샥스핀인지 모르겠는데 4만원 정도 합니다.
돈내고 먹을 수 있지만...이건 포인트로 먹은거 입니다. 맛은 그냥 맹탕임....간장물에 연천띠운것 같은 밍밍한 맛.
소고기 및 닭발요리 - 닭발요리는 한국거보다 푹고아 입에서 그냥 흐물흐물해지고 매운맛도 아니라서 맛이 없었음.
이름은 모르겠지만...기름기 없는 소고기 짜장면 맛과 비슷함...면을 칼로 자른 도삭면같이 넓고 얇은 수십겹의 면과 쇠고기를 짭잘하고 걸쭉한 춘장국물로 요리함. 기름기는 전혀 없어요...
저위에 하얀건 요구르트같은 새큼한 발효유였음..옆의 빨간건 소통이라는 한국보다 연한 오징어요리 고기는 양고기이며 야채절임과 카레맛 향신료 기름국물과 코코넛 밥과 더불어 과자같이 바삭하고 짭조름한 것 추가주문함 값은 7000원 정도
배엄청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