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머루주를 가장한 머루 소주인데요.
지인들 선물용, 손님오실때 내는 용도 이지요.
어젠가 포도주 사진이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올해 포도는 다 따서 먹었기 때문에 포도주는 없고요 (저는 술을 안마시기 때문이지요-_-;)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어머니 때문에 소량 하는건데--;) 내년부터는 포도주 양을 좀 늘려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머루는 너무 작아서 손보는 만큼 양이 안나와서-_-; (게다가 올해는 정말 농약을 하나도 안쳤기 때문에 양이;)
이것도 머루주는 아니고 머루소주? 같은거죠(머루주나 포도주 같은 것들은 다음기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다 보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공장에서 파는 술에 담군거(머루반 소주반)
선물용으로는 그래도 적당한듯 하네요
머루주는 선물할만큼의 물량이 안나와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