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같은 숙소에서 10년가까이 살다가. 32세에 전세로 독립아닌 독립을 했습니다.
2주간 이사짐정리다 가전제품사러다닌다 하느라 박에서 사먹거나 라면으로 만 살다 제대로된요리는 처음하네요.
여기분들은 다들 핸드믹서 하나씩은있으시죠? 전이번에 하나장만했습니다.무선인데다. 힘 이 참좋네요.
속살입니다.
자취첫요리 잘먹고 잘살게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