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는 관계로 새우튀김이 막 떙겨서 하는김에 고구마랑 꼬치도 같이 해 보았습니다.
늦었지만 사진이 있길레 한번 올려보아요~!
만드는 과정을 찍고 싶었지만 혼자라 두손은 밀가루 범벅 이라서 그냥 다 만들고 한컷.. 오른쪽 보이시나요?
거기도 있는데 안찍었어요
새우는 이모네 집에서 제가 먹고 싶어서 가져 왔고요 ㅋ 아마 누가 가져 갔는지 모를껍니다. ㅋ
타이거 뭐시기 새우 ㅋ
한상자에 20마리 더군요.. 넘 적어~~~~~~~~~~~~~~~~~ 그래서 한상자 더삼
총 40 마리.... 만드는 중에 20 마리 킬 ㅋㅋㅋㅋㅋ
고구마는 적당히 잘라서 소금물에 절인후 전자렌지에 5분 돌림... 그리고 튀기기
산적꼬치는 대형 마트에서 세트가 있길레 그냥 그거.. 다음에는 고기랑 버섯도 같이 섞어야 겠어요
밀가루 반죽에는 약부추
겁나 맛있는 새우 다음 명절에서 좀 많이 해야 겠어여..
구정 마지막날 누나가 와서 하는말 집에 혼자 있으니 심심했나보구나.. 그러면서 혼자 다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