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둥둥짱을 생각하며 집에서 한 요리를 소개해드림..
조리법은 생략한다.
홈메이트 즉석 떡볶이
떡과 오뎅의 비율은 4:6정도로 국물이 졸아들듯이 해서 먹는다 라면은 한번 끓여낸것을 졸인 국물에 넣어준다.
명심하라 떡국이 아니라 떡볶이란말이다!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는 그릴보단 팬이라고 생각. 비쥬얼이 좀 그렇치만 둥둥짱의 황천의 요리들보단 나음.
그대는 새벽2시에 먹는 김치말이 국수맛을 아능가?
나의 전두엽을 자극했던 모 쉐프의 대파라면을 끓여봄..
하.. (대파브래쓰~~) 이맛이야..
치킨을 남기는 대역죄는 다음날 치킨 찌꺼기로 만든 치킨 마요동으로 사죄해주지!
우리 고든램지 성님의 영국식 팬스테이크....
역시 고기는 지름이지라잉~
버거뭐 별거있나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넣으면 됨.
대하(라고쓰고 존만한새우라고 읽음)를 소금에 구워 참수 후 버터로 처발라진 달군팬에 달달볶으면 술안주로 와땀다.!
게장용 양념..... 게장은 그냥 양념맛임.
신선한 게는 기본.
그냥 처바르면됨..
둥둥짱은 보고 좀 배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