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 해서 우걱우걱 했습니다.
요건 서비스...
일행의 친구분이 사무실 구경 한다고 해서
제가 미리 와서 시켜놓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어요.
그리고 킹크랩 우걱우걱
와인도 벌컥벌컥
아 와인을 안 찍었네...
배가 부르네요.
평소 고기 먹는거 생각하면 어떻게 이거 한마리 가지고 배가 차는지...
두번째 갔을때 와인 사들고 갔는데 사장님이 괜찮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세번째 갔을땐 얼굴도 알아 보시고
이젠 문 앞에만 가면 바로 알아 보시고 웃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