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생활 13년차 아재 꼬롬이입니다,
시간날때마다 맛집을 찾아다니고는 하는데 요즘은 전혀 시간이 안나네요...
그리움에 맛집 찾아다니던 시절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상하이 민항구에 있는 카페인데 와플이 꽤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사진에 셋트가 한국돈 4500원 정도로 나름 저렴하고...
종류도 15가지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와이프랑 둘이서 감만에 아이패드 하나로 영화도 보고 연애때 기분도 내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