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른 지점에서 먹은 스테이크... 첫째는 이전과 같은 메뉴고 두번째는 이번엔 채끝을 시켜 봤습니다.
스테이크는 이전 지점보다 더 두껍게 나오네요.
기분 탓인가...
첫번째 오른쪽 상단의 네모난 접시가 쌓여 있는데요.
빕스의 연어가 이젠 저렇게 개별 접시에 조금만 담겨 나옵니다.
저렇게 많이 가져와도 반 접시도 안 되요. 아 막 화납니다.
예전엔 크게 한 판이 있어서 뜨기 편했는데
이젠 빕스도 가야 할 이유가 없어졌네요.
근처에 있는 불고기 집 입니다. 맛있습니다.
위에 막창도 그렇고 불고기도 양이 적어요...
다 2인분 씩입니다. 배가 안 차요;;
결국 막창은 추가로 2인분을 더 시켰죠.
저번주랑 이번주 마지막 까지 엄청 바쁘네요
집에도 한 4번? 들어간 듯... ㅠㅠ
28일 까지 꽉꽉 일만 하다가 다음날 엠티 입니다.
뭔가 앞뒤 다 막혀서 포위 된 느낌이...
고기 줄이고 야채랑 해산물 같은거로 바꾸려는데
일 땜에 빠진 채력 고기로 보충 해줘야 하고... 전 아직 멀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