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마라마라 마라탕...

천년의브레스 작성일 17.03.09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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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담은 것...

고기랑 버섯 왕창 넣었습니다. 딱딱한 그 두부도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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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소개 해준 분...

면이랑 야채 위주로 넣으셨습니다. 

맵게 해달라고 했다가 너무 맵다며 ㅎㅎ 술을 막 마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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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새우.

향연 새우 던가? 이름도 특이... 

 

 

 

어제 처음 먹어본 마라탕 입니다.

향이... 으~음 향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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